원
원단어
@wondaneo · 방금 전
🇯🇵 일본어
N5 자연
かぜ カゼ / kaze
바람/감기
かぜ
연상 암기법
카제(카제인) 바람에 감기 걸리다
카제인(casein) 성분이 든 우유를 차가운 바람에 마시다가 감기에 걸린 사람을 상상하세요. 카제 = 바람/감기!
#일본어#JLPT#N5#자연
かぜ (カゼ / kaze)
뜻: 바람/감기
연상법
카제(카제인) 바람에 감기 걸리다
카제인(casein) 성분이 든 우유를 차가운 바람에 마시다가 감기에 걸린 사람을 상상하세요. 추운 겨울날 밖에서 차가운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다가 ‘에취!’ 하고 재채기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카제 = 바람/감기’가 동시에 기억됩니다.
예문
- 今日はかぜが強いです。(오늘은 바람이 강합니다.)
- かぜをひきました。(감기에 걸렸습니다.)
- 気持ちいいかぜが吹いています。(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관련 어휘
- 風邪 (かぜ / kaze) — 감기 (한자 표기)
- 台風 (たいふう / taifuu) — 태풍
- 風船 (ふうせん / fuusen) — 풍선
- 風鈴 (ふうりん / fuurin) — 풍경 (바람에 울리는 종)
- 北風 (きたかぜ / kitakaze) — 북풍
활용 팁
일본어에서 ‘바람’과 ‘감기’가 같은 발음인 이유가 재미있습니다. 옛날 일본인들은 바람을 타고 나쁜 기운이 몸에 들어와 병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감기를 ‘風邪(かぜ)‘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邪’는 사악하다는 뜻이니, 문자 그대로 ‘사악한 바람’인 셈입니다. 일본의 여름 풍물시인 風鈴(ふうりん, 풍경)은 처마에 매달아 바람에 울리는 작은 종으로, 맑은 소리가 청량감을 줍니다. “かぜをひく(감기에 걸리다)“에서 ‘ひく’는 ‘끌다’라는 뜻인데, 감기를 자기 몸으로 ‘끌어들인다’는 표현이 독특합니다.
학습 포인트
- 한자: 바람은 風(かぜ/ふう), 감기는 風邪(かぜ)로 씁니다. 히라가나로 쓰면 둘 다 ‘かぜ’이지만 한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風은 바람이 부는 모양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 발음: ‘かぜ’의 ‘ぜ’는 한국어 ‘제’보다 혀를 윗니 뒤에 대었다가 진동을 주며 떼는 유성음입니다. 영어 ‘ze’(zero의 ze)와 비슷한 발음입니다.
- 주의: “かぜをひく”는 ‘감기에 걸리다’라는 관용 표현입니다. “ひく”를 “引く(끌다)“로 쓰며, 직역하면 ‘감기를 끌다’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かぜが治る(なおる, 감기가 낫다)“도 함께 외워두면 유용합니다.